2009년 05월 20일
참..
세상 살기 참 힘들다...
몬가 특별하게 잘하는게 없으면...적당한 놈들과 경쟁해야 하고..
그 경쟁 속에서 뒤쳐지는 자신을 바라보는 건..그야 말로..최악일터.....
요즘 들어..아니...예전 부터 생각해 왔던 거지만..
도대체 내가 잘 하는건 몰까...
공부..즐~기획...즐~촬영..즐~글 쓰는거..즐~영어...즐~남들 말하는거 들어주는거...즐~
췟..
사실..모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게 현실이다...
나 도대체 뭘 잘하니??아니...남들한테 뭘 잘한다고 자신 있게 떵떵 거리면서 말할 수 있니??
이게 세상이..사회가 만들어 놓은 잦대에 맞춰 내가 따라 가지 못하는..아니 따라 갈 수 없는..
그런 현실에 나를...비교 하려하니...이런 생각을 하는 수밖에...
아!!나 잘하는거 있네...자기 학대...스스로 비하하기...훗...이것도 아닌가...
스스로...인정하기.....이거 잘하는구나...
니가 아니면 누가 해...나도 이런 소릴 듣고 싶을 뿐인데..
내가 그런 인재가 아닌걸...인정해야 하는데..
안되는게 현실인게다...
예전 같으면..그래도 내가 잘하는거 잘 찾을 수 있겠지...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했겠지만..
지금은...그래도 안돼...
그게 어쩔수 없는 세상 돌아가는 이친걸....영원히......
안영미가...나한테 말해주는 모습이 오늘 똑똑히..지나쳤을 뿐이다...
# by | 2009/05/20 23:00 | 트랙백 | 덧글(0)




